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를 빼다가 다른 차를 살짝 긁혔다면
긁힌 자국이 크지 않다면 또는 긁힌 차가 아주 오래된 차거나 비슷한 자국이 많은 경우
실수한 사람이 죄송하다고 굽신 굽신하면 해결이 됩니다. 새 차였다면 굽신굽신하면서
수리비 영수증 처리해주면 되겠지요.
작년에 지방에서 졸음운전하던 버스 운전기사가 자전거로 학교를 가던 유능한 수학교수를 치어서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과실치사입니다. 당연히 버스 운전 기사가 고의로 한 것은 아닙니다.
고의가 아니니 굽신굽신한다 하더라도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피해의 경중을 따져 보고 도덕과 윤리로 다룰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면 법으로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억울함이 해소 될 수 있을테니까요.
롯데의 타자 조경환이 SK의 투수 채병용의 공에 관자놀이를 맞아 쓰러졌습니다.
채병용이 고의로 던졌냐 아니냐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빈골로 인한 사고의 책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느냐 입니다.
빈 골, 그 공 하나에는 투수, 타자, 팬, 팀이 모두 연관 되어 있습니다.
엉덩이에 맞았다면 머리를 향했지만 타자가 피했더라면 어느정도의 야유와 욕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수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면 다릅니다.
만약 빈골에 맞아 선수가 크게(강조!) 다쳤다면 어느 정도 투수도 합당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친 선수의 상태를 봐서 벌금형이나 또는 경기 출장 금지 형태가 좋을 것 같습니다.
타자는 선수 생명이 오락 가락 하는데 투수는 (진정으로) 사과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제 삼자(팬이나 같은 팀의 선수)가 볼 때는 너무 억울한 일입니다. 이러한 억울함이 남아 있으니
계속 빈골이 나오고 싸움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옵니다.
투수와 타자와의 대결에서 당연히 위협구는 필요합니다. 몸쪽으로 던지지 못하면 투수가 아니죠.
하지만 투수는 던지는 공에, 타자는 휘두르는 방망이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연이든 아니든 피해가 크다면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공평하지 않습니까.
스포츠가 각본 없는 드라마라 생각치 못한 부상이 많이 생기지만 전 스포츠에도 과실에 인한
합당한(강조!!)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대방을 죽일 듯이 경기를 하는 것은 팬으로서 보기 좋습니다만 실제로 죽이지는 맙시다.
아무리 SK를 까도 채병용의 유니폼을 벗긴다 하더라도 조성환의 부상은 뒤돌릴 수 없습니다.
다시는 투수가 던진 공에 타자가 쓰러지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긁힌 자국이 크지 않다면 또는 긁힌 차가 아주 오래된 차거나 비슷한 자국이 많은 경우
실수한 사람이 죄송하다고 굽신 굽신하면 해결이 됩니다. 새 차였다면 굽신굽신하면서
수리비 영수증 처리해주면 되겠지요.
작년에 지방에서 졸음운전하던 버스 운전기사가 자전거로 학교를 가던 유능한 수학교수를 치어서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과실치사입니다. 당연히 버스 운전 기사가 고의로 한 것은 아닙니다.
고의가 아니니 굽신굽신한다 하더라도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피해의 경중을 따져 보고 도덕과 윤리로 다룰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면 법으로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억울함이 해소 될 수 있을테니까요.
롯데의 타자 조경환이 SK의 투수 채병용의 공에 관자놀이를 맞아 쓰러졌습니다.
채병용이 고의로 던졌냐 아니냐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빈골로 인한 사고의 책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느냐 입니다.
빈 골, 그 공 하나에는 투수, 타자, 팬, 팀이 모두 연관 되어 있습니다.
엉덩이에 맞았다면 머리를 향했지만 타자가 피했더라면 어느정도의 야유와 욕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수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면 다릅니다.
만약 빈골에 맞아 선수가 크게(강조!) 다쳤다면 어느 정도 투수도 합당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친 선수의 상태를 봐서 벌금형이나 또는 경기 출장 금지 형태가 좋을 것 같습니다.
타자는 선수 생명이 오락 가락 하는데 투수는 (진정으로) 사과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제 삼자(팬이나 같은 팀의 선수)가 볼 때는 너무 억울한 일입니다. 이러한 억울함이 남아 있으니
계속 빈골이 나오고 싸움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옵니다.
투수와 타자와의 대결에서 당연히 위협구는 필요합니다. 몸쪽으로 던지지 못하면 투수가 아니죠.
하지만 투수는 던지는 공에, 타자는 휘두르는 방망이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연이든 아니든 피해가 크다면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공평하지 않습니까.
스포츠가 각본 없는 드라마라 생각치 못한 부상이 많이 생기지만 전 스포츠에도 과실에 인한
합당한(강조!!)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대방을 죽일 듯이 경기를 하는 것은 팬으로서 보기 좋습니다만 실제로 죽이지는 맙시다.
아무리 SK를 까도 채병용의 유니폼을 벗긴다 하더라도 조성환의 부상은 뒤돌릴 수 없습니다.
다시는 투수가 던진 공에 타자가 쓰러지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태그 : 롯데자이언츠




덧글
Silverfang 2009/04/24 09:40 # 답글
덕분에 사무실 분위기 이상합니다;;;근성오빠 2009/04/24 09:56 #
짜증나 죽것습니다. 조성환을 돌리도~~~~~La mer 2009/04/26 02:39 # 답글
사직구장 경기가 기대된다능............근성오빠 2009/04/27 00:19 #
관중들이 공 가지고 와서 sk 벤치로 던진다면 장관이겠죠~동업자 정신이 없는 놈들에게 자비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