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은 국내에서만 야구를 하겠다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아쉽다. 해외에서 뛰는 모습도 보고 싶다.

일본전의 준결승에서 마지막 외야 플라이를 잡고 무릎을 꿇고 있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종욱, 고영민, 김현수와 함께 잘 치고 잘 달리고.
야구는 이렇게 날렵한 선수들이 있어야 재미가 있다.

강민호의 연출로 급작스럽게 마운드에 올라 병살타로 종지부를 찍었다.

그래도 준결승과 결승전의 홈런은 정말 최고였다!
한국에서 뛰면 응원 안할텐데 일본에 가 있으니 응원한다. 일본에서 얼른 2군 탈출해라~

그들은 인생에 잊지 못할 병살타를 만들었다.

이래서 국가대항전이 볼만 한 것이다.

이승엽도 믿고 한기주도 믿고 류현진도 믿고.
역시 감독은 선수를 믿어야 한다.





올림픽 나오기전에 너무나 저조한 성적으로 욕 바가지로 먹었다.
올림픽에서 논산 회피포를 작렬. 역시 이대호란 이야기를 들었다.
결승전에서 홈런 쳤으면 좋았을텐데.
뱃살 빼고 해외 가자~~ 뚱땡아~

선수와 감독, 코치, 프런트의 합작품.
저 사진을 찍기 위해 고생한 거다.
함께...연대...모두...우리...





태그 : 베이징올림픽







덧글
Hoyeol 2008/08/26 16:07 # 답글
산신령에서 뿜었습니다 =.=근성오빠 2008/08/28 02:18 #
설마 불을 뿝으셨나요??불작가님의 퐈~~~이~~~어~~~가 생각나네요~
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