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에 참여하는 연구원의 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668165

대운하가 국토도 망치고 국민도 망치고.

도대체 왜 하는 겁니까?

짜증납니다~

욕 한번 시원하게 하겠습니다~~~

야~이 씨발~~ 대운하!!!


5월 24일 오전 7시 38분에 덧붙힙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9310.html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523203104

by 근성오빠 | 2008/05/23 21:11 | gossip | 트랙백(2)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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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상념의 휴식처 at 2008/05/23 23:42

제목 : 학자의 양심
대운하에 참여하는 연구원의 글한 학자가 양심을 지키기 위해 '밥줄'을 포기했습니다.당신의 용기에 박수를박수를 보내는 이들에게 희망을아직 몸을 사리는 이에게 용기를그리고곡학아세로 권력에 붙으려는 자들에게 징벌을이런분들 덕분에 아직 우리나라는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more

Tracked from ⓧ나도밤나무 at 2008/05/24 12:34

제목 : 운하 계획 폭로한 김이태 박사님 지키기 서명운동이 ..
스스로 약하고 너무 소심한 사람이라고 했지요?누가 그런답니까?우리는 그걸 인정하지 않습니다.당신은 한국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이고, 자랑스런 아빠이며, 이 시대의 살아있는 지성입니다.고3, 고1의 자녀들을 두고 해고될지도 모르는 일을 하시다니..정말 걱정됩니다.T.T 당신은 꺼져가는 불씨를 살린 바람막이입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당신을 지지합니다.이젠 우리가 당신의 바람막이가 되어 드리겠습니......more

Commented by 眞明行 at 2008/05/23 23:20
아고라에 올라오는 현직의사의 글, 교사의 글, 수의사의 글, 축산연구원의 글.. 아직도 믿으시는 분들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순진하시군요.
Commented by Gnossienne at 2008/05/24 03:07
ㅋ... 역시 진선생님... 항싱 시니컬하셔...
Commented by 컴터다운 at 2008/05/24 03:55
저는 순진하고 착하고 어여쁜 마음씨를 가져서 믿습니다 -,.-
Commented by 티르 at 2008/05/24 04:31
누가 순진한건지 모르겠네요.. 이미 기존 건설사들선에선 기초설계까지 끝냈습니다. 인천 공항 전철의 예처럼 세금으로 수익 보장해 줄껀데. 안할것 같습니까? 5개 건설사 연합에 설계협력 3사, 하도급사 까지 이미 선정된 마당에 ...

내년 3~5월이면 시작되는걸로 결정 났습니다. 단지 표면화 안되는 이유는 현재 광우병 등등으로 인해 여론이 안좋기 떄문이지요..

실무자들은 대운하 뻘짓이란거 다 압니다. 단지 기업이니까. 돈 되니까 할뿐이죠 ..
Commented by nixon at 2008/05/24 10:13
순진이라는 순진한 단어를 이렇게 폭력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대부분 할말 없을때 그러시긴 하지만.
Commented by bokrhie at 2008/05/24 11:05
각종 구라의 고향인 아고라를 믿지 못하시는 맘을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이번에는 정말인것 같군요. 원 글을 읽어보면서 "영혼없는" 공무원의 비애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런건 국가보안법 위반될 깜(?)도 아니되니 걱정 안하셔도 될텐데...
Commented by 에톤 at 2008/05/24 15:47
역시 진선생님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슬립워커 at 2008/05/23 23:30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523203104
프레시안에서 글 작성자랑 통화해서 확인했다는데요.
Commented by Bluer at 2008/05/23 23:32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sid2=269&cid=41152&iid=35108&oid=002&aid=0001941062

근성오빠님이 순진하신게 아니라 眞明行님이 많이 삐뚤어지신듯.
Commented by 타치코마 at 2008/05/23 23:36
근데... 이상하리만치... 오타가 많아 보이는것은... 왜일까요;;;
Commented by 無名공대생 at 2008/05/24 00:57
1.공공 연구기관장들 싹 물갈이하고 있는 것에서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요.
이제 관련 연구는 친정부 쪽으로 쏙쏙 쏟아질 겁니다.
2.알바생은 관심을 먹고 자라납니다.
Commented by 괭이밥 at 2008/05/24 01:52
저 글, 아고라에 실시간으로 뜬 걸 봤죠. 가짜 아니냐는 댓글에 자신의 이름과 직위까지 까발리셨습니다. 앞으로 저 분에게 닥칠 압력과 불이익을 생각하면 그저 시야가 뿌옇게 흐려질 뿐입니다.
Commented by 까칠한노리 at 2008/05/24 14:48
저두요 ㅠ.ㅠ
Commented by 검은고양이 at 2008/05/24 04:07
우우.. 안타깝네요 ;ㅁ;
그래도..
저분 짤리지는 않겟지만 눈총 많이먹다가 귀양가실듯 ㄱ -
Commented by fomitch at 2008/05/24 12:41
이분에 대한 기사가 오늘 한겨레 1면에 떴군요.
Commented by 나이샷 at 2008/05/24 15:57
진명행님 말씀대로 이건 거짓 기사입니다만?

네이버에 떴습니다... 중학생이 연구원 사칭해서 올린거라고 하네요.

역시 진명행님이 신뢰할만 하군요.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sid2=269&cid=41152&nt=20080524130658&iid=35151&oid=028&aid=0001952571

Commented by 장재천 at 2008/05/24 19:22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진선생님의 통찰력엔 감탄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우매한 군중들이 좌빨세력의 정치공작, 혹은 낚시글에 속아 파닥거리고 있을 때면, 번개처럼 나타나 진실을 짚어주시니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진선생님의 고견을 못 믿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저렇게나 많다는 현실에, 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Commented by 다문제일 at 2008/05/24 21:46
저도 반성. (__) 이제부터 사람 취급해줘야겠습니다.
Commented by 근성오빠 at 2008/05/25 01:17
덧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캄사~~~
이렇게 덧글 많이 달린 거 처음이예요~ T.T

대한 민국 (착한)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요~
멋지게 한건 터뜨린 저 연구원도 행복할 수 있기를~~
Commented by Polycle at 2008/05/25 15:17
김이태박사님의 용기와 양심에 진심으로 존경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두 자녀를 가지고 있는 가장으로서 우리나라와 같은 환경에 양심선언이 얼마나 큰 고통과 불이익을 가져다 줄지 짐작하셨을텐데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로 남고 싶은것 과학자로써 양심을 지키고 싶었던것" 참으로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쉽지만은 않은 것이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하지만, 김이태박사님의 자녀분들은 앞으로 김박사님을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 기억할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사실 국가연구소라는게 정부에 대해서 정책에대한 연구 뿐 아니라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더 발전된 뱡향으로 갈수있게 협력할수 있는 곳이어야 하는데 정부가 이미 결론을 제시하고 억지로 답을 짜맞추라고 강요하고 있으니 답답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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